석촌호수1 석촌호수 메타몽 축제, 너무 귀여워서 심장 아팠던 날 진짜 맘 단단히 먹고 일찍 갔거든요? 근데 웬걸... 도착하자마자 줄이 아주 그냥 끝도 없었어요.근데 또 그만큼 사람들이 왜 서 있는지 보면 납득이 가요. 줄 서길 잘했다 싶을 정도로 너무 귀엽고 힐링됐던 석촌호수 메타몽 축제를 다녀온 리뷰 작성해 볼게요! 메타몽이 왜 이렇게 많아... 귀여움 과잉 주의!석촌호수에 딱 도착했는데 멀리서부터 보이는 보라보라 한 분위기에 벌써 심쿵. 걷는 내내 여기저기 보이는 메타몽 조형물들을 보면서 진짜 너무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아 어떡해.. 너무 귀여워...'라는 말을 계속하게 되더라고요.특히 입을 크게 벌리고 하품을 하고 있는 메타몽이랑 벤츠로 변신한 메타몽 의자 조형물이 인기가 많더라고요! 사람들이 다 줄 서서 사진 찍고 있어서 사진 한 장 찍으려면 슬쩍 눈치 게.. 2025. 5. 18. 이전 1 다음